
인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심의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수급자 29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 결정과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조사 계획 등이 논의됐다.
또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지역 복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중구는 올해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과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인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중구 실현을 위해 올해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