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등반객 산악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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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등반객 산악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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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용문면 중원리 도일봉에서 40대 여자 등산객 구조, 40․ 50대 주의 당부

^^^▲ 긴급구조양평소방서 119 대원들이 용문면 중원리 도일봉 부근에에서 근육경련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이 모씨를 소방헬기로 이송하기 위해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양평소방서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등산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자 일선 소방서들이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은 용문면 중원리 중원산 도일봉세서 하지 근육경련과 탈진증세를 보인 등산객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며 산행하기 전 40-50대의 등반객 산악사고 안전을 위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는 지난 29일 용문면 중원리 중원산에서 등산동오회회원과 함께 등산 중이던 이 모씨(46/여)가 하지 근육경련과 탈진증상을 보이며 119에 도움을 요청해와 119구조대원들과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 기자재 및 산악용들것등 장비를 갖추고 신속히 출동하여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소방서는 또 응급처치를 한 이씨를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100m 정상으로 이동, 소방헬기로 인근 강상공원으로 이송한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7월 8월에 산악사고 중 40․50대에 많이 발생한다면서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산행시 체온 보온유지에 유의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가을철 등산시 기본 등산장비 등을 휴대하고 등산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하여 용문산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며,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상황이 발생한 가능성이 높은 환절기를 맞아 등산객들에게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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