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처 동굴 배경의 시크릿 메시지 존 등 팬덤 엔진(ENGENE) 위한 체험 공간 마련

빌리프랩 소속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오프라인 경험을 선사한다. 엔하이픈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앨범의 핵심 서사인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과정’을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현해냈다.
팝업 현장은 앨범의 ‘FORBIDDEN’(포비든) 버전 스틸을 활용해 은신처인 동굴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했다. 수배 전단지 콘셉트의 벽면 장식과 사건 현장의 증거물을 연상시키는 진열대 표식 등 앨범 전반의 묵직하고 어두운 무드를 시각화했다. 엔하이픈 특유의 다크 판타지 서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존도 마련됐다. 멤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크릿 메시지 존’부터 숨겨진 단서를 찾는 ‘체이서 존’, 팬덤 엔진이 응원 문구를 남기는 ‘메시지 존’까지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했다. 오픈 당일 이른 아침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신보 타이틀곡 ‘Knife’(나이프)의 흥행 기세가 오프라인 현장까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이번 서울 팝업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엔하이픈은 서울을 필두로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6일 발매된 이번 신보는 위협에 맞서는 강인한 의지를 힙합 장르로 풀어내며 '글로벌 다크 호스'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가진 엔하이픈이 이번 팝업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어떤 음악적 유대감을 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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