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향후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 방법과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 주요 행사 참여와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사 작성과 편집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정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채널을 활용해 광주시의 문화와 관광, 축제와 행사, 지역 명소와 주요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광주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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