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NOT CUTE ANYMORE'로 유튜브 시청자 5억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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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NOT CUTE ANYMORE'로 유튜브 시청자 5억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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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청자 수 5억 8,300만 명 기록하며 글로벌 팝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숏폼 '후드잡샷'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한 달 새 시청 지표 438% 폭증 기염
사진 제공 : 빌리프랩
사진 제공 : 빌리프랩

그룹 ILLIT(아일릿)이 신보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유튜브 뮤직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월간 시청자 수는 총 5억 8,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K팝 그룹 중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로, 샤키라(6억 1,700만 명)나 타일라(6억 3,700만 명)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견줄만한 수준이다.

이러한 지표 상승은 'NOT CUTE ANYMORE'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가속화됐다. 지난해 11월 약 8,000만 명 수준이었던 월간 순 시청자 수는 12월 들어 4억 3,000만 명을 돌파하며 약 438%의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공식 활동이 마무리된 시점에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양새다.

흥행의 중심에는 숏폼 콘텐츠의 파급력이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후드잡샷' 챌린지의 배경음악으로 'NOT CUTE ANYMORE'가 사용되면서 음원 소비량이 급증했다. 실제 이 곡은 12월 말 미국과 글로벌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각각 2위와 5위에 올랐으며,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었다.

국내외 차트 성적도 반등을 시작했다. 최근 음악방송 재출격 이후 멜론 '톱100' 차트 1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으며, 미국 빌보드(Billboard)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는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7위를 기록, 메인 송 차트인 '핫 100' 진입을 목전에 뒀다.

일본 시장에서의 강세도 눈에 띈다. 지난 13일 발매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선데이 모닝)'은 현지 음원 플랫폼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마법의 레스토랑을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 역시 일본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7위로 진입하며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데뷔 당시부터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리얼리티' 감성으로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ILLIT은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과 트렌디한 비주얼로 '차세대 잇걸'의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고유의 신비로운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중독성을 놓치지 않는 음악적 색깔이 글로벌 MZ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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