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세 배우 전원주가 19세 연하 남성 팬과 특별한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연하남과 성수동 핫플 데이트'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원주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성수동으로 향했고, 만나기로 한 상대는 '나는 솔로' 방송에 등장했던 50대 남성 팬이었다.
이날 데이트에서 남성 팬은 전원주가 도착하자마자 핫팩을 건네며 따뜻한 배려를 보였다. 두 사람은 젊은 분위기가 넘치는 성수동에서 커플 목도리를 착용한 뒤, 카페에 들러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다정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남성 팬은 전원주의 얼굴이 이전보다 더 좋아진 듯하다고 칭찬하기도 했으며, 빵을 먹던 중 전원주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평소 고생이 많았음을 전한 전원주는 노년이 되어 편안해진 삶을 언급하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네 컷 사진 찍기에도 도전하며 친근함을 더했으며, 전원주는 데이트를 마치며 "오늘 너무 즐거웠고, 남성 팬의 넉넉한 인성과 말솜씨에서 배울 것이 많았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감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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