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조리장·객실 위생 전반 점검
위반 업소 행정지도, 우수 업소는 모범 지정
‘청정 고성’ 이미지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을 앞두고 고성군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 증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고성군이 ‘청정·안전 관광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품위생과 공중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점검 대상은 고성군 전역의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유통기한 관리 ▲조리장·객실·공용공간의 청결 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모·위생 마스크 착용 여부 등 개인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로 지정해 자율적 위생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와 개선 권고를 병행할 방침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동계 전지훈련은 고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위생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지도·점검하겠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이미지 향상, 나아가 재방문율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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