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제주도민노인회는 1월 7일(수) 정오, 부산제주도민회관 3층 노인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겸한 2026년 신년하례회 ‘떡국 한 그릇’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떡국과 수육, 전통 건배주, 제주 밀감 등을 함께 나누며 정겹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승호 고문, 김만도 직전 회장, 강명천 부산제주도민회 신임 회장, 이칠진 중부지회장, 강치운 교수(동의과학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자문위원과 임원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태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관심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더욱 열린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봉사와 희생을 통해 노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힘쓰는, 언제나 만나고 싶은 영원한 친구 같은 노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제주도민회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강명천 신임 회장의 뜻이 올바른 방향이라면, 노인회 역시 적극 동참해 도민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식전 행사로는 문학 강좌가 열려 고승호 고문(부산시문인협회 회장)이 자작시 ‘낙엽 일기’를 낭송하고 해설을 곁들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새해 덕담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노인회의 결속과 도민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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