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23일 다산아트홀서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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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문화재단, 23일 다산아트홀서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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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개최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올라비올라 한 무대에
음악회 포스터 /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연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과 오페라 아리아, 영화와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한다.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이끌고, 길병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관객과 소통한다. 올라비올라는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앙상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남양주시민에게는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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