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에서 ‘학습·진로’로 확장…AI·빅데이터부터 예술·체육·환경·금융까지 지역 협력 프로그램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단발성 체험을 넘어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까지 잇겠다는 취지다. 프로그램 주제는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로, 인성·문화예술·체육·생태환경·인문사회·수리융합과학·AI·디지털·글로컬 언어·진로 등에서 학생이 흥미와 적성에 맞춰 수업을 선택한다.
주요 과정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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