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6일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정책 기획과 복지 행정을 담당해 왔다.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 핵심 부서를 두루 경험하며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행정 역량을 쌓았다. 특히 여성과 아동 중심의 복지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윤 부시장의 정책 경험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육·가족·돌봄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되고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부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의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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