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S 기조연설서 '피지컬 AI' 미래 제시…코스피 강세와 베네수엘라 사태까지 경제 이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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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CES 기조연설서 '피지컬 AI' 미래 제시…코스피 강세와 베네수엘라 사태까지 경제 이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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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개막 전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특별 기조연설을 통해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장 분위기를 방불케 한 무대에서, 젠슨 황은 로봇과 직접 대화하며 혁신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그는 자사의 AI 칩 기술이 반도체를 넘어 자동차, 로봇 등 실제 기계와 융합된 ‘피지컬 AI’로 확장돼 자율주행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코스피는 연초 4450선을 돌파한 뒤 하락세로 출발했음에도,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불마켓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1분기 중 5000포인트 도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면서도, 국내외 경기 회복 조짐과 글로벌 투자 심리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도 이번 CES에서 가전, 자동차,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해 CES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사물 및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베이징에서 진행된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국은 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 등 현안을 테이블에 올리며, 한한령 완화에 관해서도 협의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는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 이후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미국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정유사의 베네수엘라 유전 재진출과 석유 산업 재건을 공언하자,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고 금값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제 석유 가격과 안정자산 시장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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