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31일 가나 공화국의 최고조 주한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 확대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화성특례시 역시 농어촌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조 대사는 지난 7월 주한 가나 대사로 임명됐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가 출신이다.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금·원유·코코아 등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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