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기반 안정적 공동체 문화 조성 기대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0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마을공동체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구 마을공동체는 문화·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동체는 피플엠(조영훈 대표)과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김희연 대표)이다. 피플엠은 경서동 일대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주민과 소통하며, 헌혈 및 환경 캠페인 공연, 주민 주도 악기 교실, 아파트 층간소음 예방 활동, 주민 대상 AI 활용 노래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소외 해소와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했다.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활동을 유도, 우울감 완화와 치매 예방, 개인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유대 형성을 촉진하며 공동체성을 높였다.
서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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