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시민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과 실행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의장은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 둔화를 언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행정 감시’에 그치지 않는 정책 설계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의정활동과 관련해 행정사무감사·시정질문으로 재정 효율성을 점검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조례 제·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의 신속 추진을 위한 절차 점검,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및 3기 신도시 개발 지원 등을 언급하며 “2026년은 정책이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결실의 해”가 되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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