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3명 참여 온라인 설문…올 한 해 광명시정 10대 이슈 ‘직접 선정’
광명사랑화폐·민생지원금·자원순환·통합돌봄…생활 속 변화에 표 모였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명시가 시민 참여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배포한 보도자료 2,300여 건을 바탕으로 인용 보도율과 내부 심사를 거쳐 73개 예비 후보를 추린 뒤, 부서 의견수렴과 추가 검토로 17개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이후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 시민 8,893명이 참여해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확대와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월 100만 원 확대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및 통합돌봄지원 사업 추진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과 함께한 재난 극복 사례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 5천 명 돌파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한 10대 뉴스가 민생 회복과 탄소중립, 돌봄과 안전 등 광명시가 중점 추진해 온 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선택해 온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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