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외기관 평가서 전 분야 고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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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외기관 평가서 전 분야 고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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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역량 입증하며 11억7천만 원 인센티브 확보
60개 부문 수상으로 시정 경쟁력 확인
중앙부처·경남도·외부기관 평가서 잇단 수상
청렴·복지·재난·환경 등 전 분야 고른 성과
김해시청/사진 김국진기자
김해시청/사진 김국진기자

행정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이어온 김해시가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외부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대거 수상하며 정책 추진력과 행정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42건, 경남도 9건, 외부기관 9건 등 총 60개 부문에서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11억7천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달성하고,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분석 평가에서는 도내 유일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시 단위 10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는 대상을 수상해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건강조사 통합 컨퍼런스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고,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인정받았다.

재난과 경제 분야 성과도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는 3년 연속 입상했다. 여기에 경남도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 실적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행정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고, 지역먹거리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먹거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환경 분야 역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8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관리 역량을 보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정과제와 경남도 핵심 시책에 발맞춰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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