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2년간 주민자치·마을발전 활동 수행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등 특화사업 지속 추진
주민 참여 기반 민관협력 강화 기대

양산시 소주동이 주민자치의 새 출발을 알렸다. 소주동은 지난 26일 제3기 소주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대표해 활동할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로 활동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 발전, 행정과의 소통을 통한 민관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제2기 소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자체사업 발굴,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대표 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특히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수질 조사와 역사 탐방, 꽃심기 활동 등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2026년에도 특화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 특색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소주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독자 사업으로 지속 추진된다.
소주동장은 “제3기 소주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도적인 자세로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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