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는 지난 27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당협 측은 이날 행사에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 60개 당협을 모두 다녀봤지만 12월 연말, 주말에 화성시갑처럼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홍형선 위원장의 리더십과 당직자·당원들의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조기 공천을 포함한 개혁적 공천을 통해 경기도에서 필승의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형선 당협위원장 환영사, 청년당원의 이야기, 중앙당 지도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당협 측은 청년 당원의 발언을 프로그램 전면에 배치했고, 특강 직후 ‘2026 지방선거 승리’ 구호 제창과 단체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특강에서 ‘쥐불놀이 깡통’ 사례를 들며 “새해에는 본격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자유권 침해는 일반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른다”며 “그때가 오기 전에 당과 정치인이 투쟁의 대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송환희 청년당원은 국민연금 고갈, 재정 포퓰리즘, 부동산 정책 등을 언급하며 청년세대 부담과 불공정을 지적했다고 당협은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2026 지방선거 승리’, ‘민생회복! 법치수호!’ 구호를 외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화성시갑 당협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라 2026 지방선거를 향한 출정식”이라며 “민생과 법치를 지키는 현장 정당으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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