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고물가·경기침체…지역산업 지원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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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고물가·경기침체…지역산업 지원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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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예산심사 통해 ‘성과 미흡 사업’ 재점검 주문
“체감도 낮은 산업지원 사업은 개선 필요”
이동훈 위원장 “부서 협업이 지역산업 생태계의 핵심”
총무경제위원회 회의 모습. /안양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제307회 정례회(11월 20일~12월 19일) 기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총무경제위원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지역 산업 전반의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관행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 중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재점검하고, 정책 효과와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은 개선을 요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들이 지역 산업 생태계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동훈 위원장은 “지역산업 생태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유기적인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월 제306회 임시회에서 이동훈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현재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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