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2025년 4,000포인트를 바라보며 급등하는 상황에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역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ETF 전체 순자산총액(AUM)이 3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형 성장 테마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는 원자력과 전력 관련 테마주가 ETF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들 테마의 ETF가 올해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산업의 확장과 전기수요 증가, 정책 지원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국내 증시가 활황을 이어가면서 ETF 시장의 전체적인 자금 유입도 크게 증가했다.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상품이 높은 수익률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 전문가들은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돌파하면 ETF가 투자자들의 대표적 간접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AI 인프라로 각광받는 원자력 및 전력 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가 성과를 내면서, 관련 시장 성장세가 한층 가속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산업 테마로 관심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ETF 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세가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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