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2040년 목표인구를 154만 명으로 공식화하며 초대형 도시로의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24일 화성시가 신청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계획에는 계획인구 154만 명과 함께 시가화용지(102.19㎢), 시가화예정용지(46.85㎢) 등 장래 토지이용 구상이 담겼다.
시는 인구 증가를 기반으로 소비시장 확대, 노동력 공급, 산업 기반 확충, 광역교통·재정·인프라 투자 우선순위 설정 등 도시 경쟁력 전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인구 150만 명 규모의 자생적 내수시장 형성이 대형 유통·문화시설 유치, 기업 투자, 첨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이어져 독자 경제권역 형성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도시공간 구조는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2도심·4부도심·9지역중심 체계로 계획됐고, 생활권은 4개 권역으로 나눠 재편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교통·광역 인프라 확충 속도 제고, 난개발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 도시계획, 산업단지와 주거·환경의 균형, 문화·교육·환경 인프라 동시 확장, 삶의 질 중심 정책 전환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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