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2024년) 평가에서도 2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이어갔다.
권익위는 지난 23일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방의회 종합청렴도는 국민과 내부 구성원의 경험·인식을 반영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1.1점을 기록해 2등급을 획득했다. 세부 점수는 청렴체감도 71.3점, 청렴노력도 97.5점으로, 청렴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회는 반부패 제도 구축,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고위직 청렴교육 등 관련 지표에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청렴을 의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노력한 결과”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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