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대중교통 주요 거점인 이천종합터미널 ‘신둔홈’ 정류장에 스마트 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쉘터는 그간 무더운 여름철 대중교통 이용자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며, 이번 신둔홈 정류장 설치로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존 설치 사례의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신둔홈 정류장을 네 번째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이천종합터미널 신둔홈 정류장 스마트 쉘터 조성 사업’으로 조성된 스마트 쉘터는 총 8m 규모로,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 시설,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 등을 갖췄다. 특히 향후 이천종합터미널 개발사업을 고려해 교통 중심지 기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설치를 추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스마트 쉘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정류장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쉘터는 여름과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첨단형 공간”이라며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에 제약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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