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부터 나흘간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내년 1월 눈썰매장 개장으로 겨울 즐길거리 확대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 공략

연말을 앞두고 김해가야테마파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을 맞는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연말 나들이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무료 스냅사진 촬영과 산타 풍선 선물, 마임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수로공연장에서 ‘원더랜드 매직콘서트’가 펼쳐진다. 말 없이 펼쳐지는 마임과 신비로운 마술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남녀노소 관람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전 11시부터 운영되는 ‘따뜻한 사진관’에서는 전문 사진가가 촬영한 사진을 필름으로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공원 곳곳에서도 소소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22미터 고공자전거로 알려진 메가 익스트림과 물레 소성이 가능한 도자 체험장은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1일부터는 동계 놀이시설인 눈썰매장도 개장한다. 최장 100미터 슬로프와 6개 레인을 갖춘 눈썰매장을 비롯해 빙어잡기 체험, 이글루 눈놀이터, 먹거리 코너 등이 운영돼 본격적인 겨울 레저 공간으로 변신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료 스냅사진과 마술 공연을 통해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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