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창간 10주년 겨울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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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창간 10주년 겨울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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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류·인천 정책 소개로 대중국 소통 강화
시민 참여 이벤트 확대, ‘일상 속 중국’ 사진 공모 진행
인천지창 2025 가을호(Vol.43) 표지 / 인천시청
인천지창 2025 가을호(Vol.43) 표지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겨울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별 2,000부씩 제작·배포되며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정보를 소개하며 한중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겨울호는 창간 10주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호로, ‘미래’를 주제로 인천의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주요 콘텐츠에는 지난 10년간 겨울호 주요 기사, 인천의 문화·도시·바다 경쟁력, 인천–텐진 교류 이야기,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인천 일몰 명소 소개, 인천화교학교 교장 인터뷰, 송도 미래로 걷기 길,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2025 탐방기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인천시는 기존 외국인 대상 구독자 이벤트를 시민과 재외동포까지 확대해 ‘일상에서 마주한 중국의 모습’을 주제로 사진과 간단한 메시지를 공유하면 분기별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는 인천지창 공식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앞장서 온 인천지창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겨울호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중국 각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창은 중국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적인 중국어 소식지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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