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확보하며 관리 효율성 성과 인정
정확한 재산 조사로 공유재산 관리 기반 강화
자체 평가서 건설과 최우수부서 선정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행정 역량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자산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 이어 연속 수상으로,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성과 중심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 분석·진단과 공유재산 총조사 두 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총조사 부문에서는 17개 지자체만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재산관리대장과 등기부, 토지·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대조해 누락 재산을 발굴하고 보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사업이다.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재 토지 2만3천여 필지와 건물 700여 동의 공유재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유휴재산 매각과 대부계약 체결, 무단점유 정비 등을 통해 관리 강화를 이어오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해 공유재산 관리에 기여한 부서를 포상했다. 최우수 부서는 건설과가 선정됐고, 민생경제과와 도로과가 우수상을, 체육지원과·관광과·수도과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을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자산 관리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활용 방안을 다각화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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