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 성과 바탕으로 대규모 국비 확보
성과 평가 최고 등급으로 청년정책 경쟁력 재확인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기획, 운영 체계, 성과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안산시는 운영기관인 가치있는 누림과 협력해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의 선호 직무와 성향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탐방, 진로 컨설팅 등 현장 중심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목표 인원의 97%에 해당하는 194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산시는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에 이어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9억 2,784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0억 5,584만 원을 투입해 208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정책”이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유형으로 구성하고,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청년들의 중도 포기 없이 프로그램 완주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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