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김상우 감독이 팀의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내려오기로 했다.
구단 측은 19일, 김 감독이 최근 연이은 패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으며, 구단 역시 고심 끝에 감독의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10연패를 기록했다. 이 연패는 18일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김 감독은 시즌 도중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상우 감독은 2023년 2월에 3년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이번 성적 부진으로 인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퇴진하게 됐다.
김 감독의 빈자리는 당분간 고준용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채운다. 삼성화재 남자배구팀은 새 사령탑을 찾을 때까지 기존 코칭스태프 체제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