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9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에서 KLCI 1위 인증서 전달식을 열고 정명근 시장과 김충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 이기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KLCI는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연보 및 정부·공공기관 공식 통계자료를 분석해 지역 경쟁력을 지수화하는 평가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종합점수 732.4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480.6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경영자원·경영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평가를 구청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축적된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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