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목소리 반영·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는 지난 16일 제25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5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심사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을 심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회기 중에는 북도면 도서 현장 방문과 주민간담회를 실시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31건 중 25건은 원안가결, 6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예산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액 약 4,326억 9천만 원 중 약 6억 1천만 원을 삭감하고 일반회계 예비비로 조치하는 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종선 의원이 ‘나래호 운항 중단 정부방침에 대한 옹진군의 적극 행정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 외곽 도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나래호의 지속 운항을 당부했다.
이의명 의장은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의회는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에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