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다짐
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천형 복지 강조
민주당 입법 행보 비판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사회복지 분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현장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회복지위원회는 16일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당 주요 당직자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위원회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이어지며, 향후 활동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 중심의 위원회 운영을 다짐했다. 임명장을 받은 위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복지 정책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강기일 사회복지위원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위원회가 핵심 축이 되어 도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명장 수여식 직후에는 민주당의 입법 행보를 비판하는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입법 시도에 대해 결코 침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강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경남도당 사회복지위원회는 앞으로 간담회와 현장 방문, 복지 사각지대 지원 활동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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