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여름철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운영 종료 후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겨울철 썰매장을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겨울철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시설로, 눈썰매뿐 아니라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탑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시설 정비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휴장하며, 세부 일정은 온라인(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일일 이용 인원은 최대 44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일부 미판매분에 한해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유아·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정상 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관련 안내 및 상세 정보는 네이버에서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사계절썰매장’을 검색하거나, 대표번호(0507-1368-4329)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올겨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놀이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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