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13일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동료 MC들과의 대화 중 골반에 대한 자신의 선호를 솔직하게 드러냈으며, '애플녀'라는 별명을 가진 출연자를 보고 “저 정도면 국민 골반”이라고 평가했다.
MC 이은지는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MBTI 검사에서 ‘ESTP’로 플러팅에 강점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를 축하했다. 양세찬은 전현무에게 ‘애플남’이라는 별칭을 붙이며 분위기를 띄웠고, 전현무는 오프닝에서 이미 플러팅을 한 셈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방송 초반 출연자들은 주인공 남성이 모든 여성에게 친절하다는 특징에 불편함을 드러냈으며, 이 가운데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는 그런 행동이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사연자로 등장한 필라테스 강사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모두에게 친절한 성격이라며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남자친구의 이상형에 대해 “아담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며 골반이 넓은 여성이 이상형”이라 밝혔다. 특히 이날 출연한 ‘애플녀’를 본 전현무는 '국민 골반'이라는 말을 전하며, 상큼하고 독보적인 인상에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사연자는 애플녀와의 첫 만남에서 의상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히기도 했다. 애플녀는 자신의 매력에 남자친구가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하냐고 물었고, 이에 사연자는 솔직하게 우려를 인정했다.
이은지는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 남성의 이상형이 구체적이라며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점이 독특하다고 언급했고, 전현무에게도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현무는 약간 주저하다가 자신 역시 골반을 본다고 조심스레 말해 MC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가 조용히 말한 이유를 묻자 “기사로 나올까봐”라고 농담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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