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노 도모유키, 2026 WBC 일본 대표로 합류…오타니·야마모토와 빅리거 선발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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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도모유키, 2026 WBC 일본 대표로 합류…오타니·야마모토와 빅리거 선발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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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가 2026년 3월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일본 야구대표팀으로 참가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는 13일 스가노가 내년 대회 대표팀 명단에 포함될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스가노는 2025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30경기에 등판해 10승 10패, 106탈삼진, 평균자책점 4.64의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276경기에서 통산 136승 74패, 평균자책점 2.43, 1585탈삼진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2차례 사와무라상 수상과 3차례 최우수선수(MVP) 선정 이력이 있는 베테랑 선발이다.

그는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와 2017 WBC에서 일본 대표로 뛰었고, 2021년 도쿄 올림픽에도 선발됐으나 컨디션 문제로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이번 2026 WBC를 통해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 무대를 밟게 됐다.

스가노의 합류로 일본 대표팀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메이저리거 3인이 확정됐다. 오타니는 소속팀의 결정으로 지명타자 출전만 가능할 수 있어, 선발 로테이션은 야마모토와 스가노가 이끌 예정이다. 한편, 사사키 로키는 부상 전력 때문에 본 대회 불참이 확정됐다. 한국은 류지현 감독 체제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속하며, 아직 대표팀 출전이 확정된 빅리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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