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중국 군기에 의한 일본의 항공 자위대기에 레이더 조사(照射 : 빛이나 방사선 등을 쏘다)를 고려한 듯 “일본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뛰어난 양호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도 군사적인 긴장을 높이고 있는 중국을 비판의 말은 없었다.
레빗 대변인은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견고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이 중국과도 양호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입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미 국무부는 9일 “중국의 행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내놨지만, 레빗 레빗 대변인의 발언은 이보다 “중국에 융화적”이며, “대중 배려가 두드러졌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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