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에 1-3으로 졌다. 세트 점수는 20-25, 29-27, 22-25, 20-25였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과의 맞대결에서 10연패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번 시즌뿐 아니라 지난 시즌에도 이어진 라이벌전에서 열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3월 8일부터 이겨보지 못해 라이벌전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두 번째 세트에선 29-27로 힘겨운 접전 끝에 한 세트를 따냈지만, 나머지 세트에서 내리 경기를 내줬다. 현대캐피탈은 각 세트마다 집중력을 높여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확정했다. 오랜 시간 이어진 라이벌전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삼성화재는 다음 맞대결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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