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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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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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에너지 전환 선도 지자체로 입지 강화.‥2026년 2월부터 본격 사업 추진 예정
인천 중구,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 인천중구청

인천시 중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등 17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지역 특성에 맞게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주택·공공시설·상가 등의 유휴공간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그간 중구는 우수한 사업 기획력과 현장 실행력,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적인 지역 에너지 전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국비 9억 5,000만 원과 시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해 총 126개소를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국비 12억 8,000만 원과 시비 6억 7,000만 원으로 총 121개소를 지원했다.

이번 2026년도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억 4,000만 원과 시비 8억 9,000만 원을 통해 내년에는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컨소시엄 참여기업과 협약 체결 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중구의 에너지 정책이 안정성과 실효성을 갖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2026년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에너지 복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반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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