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온라인상에서 본인을 둘러싸고 확산된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고 있는 근거 없는 비난 게시물과 관련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밝힌다며, 관련한 여러 건의 형사 고소가 이미 접수됐음을 알렸다. 또한 수사 결과, 수백 명에 달하는 피의자들이 특정되어 실제 기소 및 처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유리는 자신이 진행한 방송 콘텐츠가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점이 사법기관 판단으로 명확히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무분별한 악의적 비방 행위가 범법임이 확인된 사안이라고 재차 지적했다. 그럼에도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주장을 반복해 유포하는 행동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덧붙여, '벗방'이라는 오명과 관련해 양심과 법 앞에서 결백함을 밝혔으며, 다름을 향한 도전의식이 오해받는 현실에 대한 소신도 피력했다. 또한 익명 뒤에 숨어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에 대응해 앞으로도 법적 절차로 자신을 지켜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그는 특정 악성 유저들의 거듭되는 허위사실 유포 및 성희롱성 게시글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경기고양경찰서에서는 확인된 피의자들을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마무리했다. 또한 지난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법조계에서 일하는 1992년생 남자친구를 만나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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