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2025년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가 열려, 아이들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구는 전시를 통해 구민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공유하고,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액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220여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극단 복주머니의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관람 시간이 마련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사진전에서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미소가 지어졌고, 뮤지컬을 함께 보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구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가족적인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