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2년 연속 프로야구 최고 야수상 수상…공·수·주 모두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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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2년 연속 프로야구 최고 야수상 수상…공·수·주 모두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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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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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이 2년 연속 최고 야수상을 수상했다. ‘최고 야수상’은 공격과 수비, 주루 등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송성문은 올 시즌 144경기 전 경기 출전, 타율 0.312,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라는 기록을 세웠다. 출루율 0.387, 장타율 0.530을 기록했다. KBO 타격 시상 8개 부문 모두 15위 내에 이름을 올렸고, 리그에서 유일하게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수비에서도 3루수 부문에서 수비 점수 23.21점, 투표 점수 75.00점, 총점 98.21점으로 KBO 수비상을 수상했다.

송성문은 올해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일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등 리그 최고의 폼을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야수상을 수상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송성문은 현재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한 상태다. 그는 “최고 야수상은 공·수·주 모두 잘해야 받을 수 있는 상이다. 2년 연속 수상도 기쁘지만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또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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