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시즌 KBO리그 최고 외인 투수로 주목받은 코디 폰세가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서 큰 계약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현지 시각 1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폰세가 최소 3년 3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 최대 40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폰세는 과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20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한 후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습니다. 한화에서 29경기 180 2/3이닝을 던지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WHIP 0.9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남겼고, 9이닝당 0.5피홈런 2.0볼넷 12.6탈삼진으로 특출난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폰세의 구속과 브레이킹볼이 메이저리그 시절보다 좋아졌고, 새로 장착한 스플리터와 높은 삼진 비율을 강조했습니다. 만약 보도대로 계약이 성사될 경우 메릴 켈리(2년 550만 달러)와 에릭 페디(2년 1500만 달러)를 뛰어넘어 KBO 역수출 외인 투수 최고 규모의 계약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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