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달 14회 56시간 봉사 실천
누적 1,016시간… 헌신적 나눔 인정
“봉사자가 자긍심 갖도록 지원 확대”

김해시가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을 선정해 시상하며, 꾸준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온 봉사자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해시는 1일 오전 ‘12월 우수 자원봉사왕’에 활천동 새마을부녀회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이어온 나정순(69)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나 씨는 2022년 지역축제 참여를 계기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 뒤, 약 3년 3개월 동안 꾸준히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에 큰 역할을 해 왔다. 그는 최근 한 달 동안 14회, 56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총 271회 1,016시간에 달하는 누적 봉사 실적을 기록했다.
수상 소감에서 나 씨는 “한 해의 마지막에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송구하다”며 “주위 봉사자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예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봉사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시민을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