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초기대응·지휘·상황전파 체계 점검
기관별 역할 수행 및 공조 강화에 중점
“시민 안전·산림 보호에 총력 다할 것”

김해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김해동부소방서와 함께 실전형 산불재난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를 재점검했다.
김해시는 1일 김해시산불방지대책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계절적 특징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업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 11월 28일 신어산 은하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총 44명의 인력과 12대의 차량이 투입된 가운데, 기관별 대응 체계 점검과 임무 수행 절차 확인, 초기 진화 행동과 현장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불 현장과 유사한 조건을 적용해 산불 초기 진화, 인명 및 재산 보호 조치, 현장지휘 및 상황전파 절차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성식 김해시 산림과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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