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가 23세의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을 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하며 경외감을 표했다. 안세영은 2025 시즌 단일 시즌 최다 승리(68승 4패)와 결승 진출(11회) 기록으로 세계적인 전설인 리쉐루이(2014년)와 왕즈이(2025년)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안세영은 올해 14개 국제대회 중 10차례 우승하며 여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오는 12월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할 경우, 일본의 모모타 켄토와 함께 단일 시즌 최다 단식 타이틀(11회) 기록을 나란히 보유하게 된다. 또한 상금 면에서도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시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6700만원)를 돌파할 전망이다.
중국 매체는 안세영이 과거 기록을 뛰어넘으며 전성기를 맞이했고, 앞으로 더욱 많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의 세계 1위 구축 역시 한국 배드민턴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예로 들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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