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정시 대비 ‘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연다.
정시 전형은 대학별 환산 방식에 따라 동일 점수라도 합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환산점 계산과 대학별 지원전략 수립이 중요한 만큼, 최신 정보를 제공해 입시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입시설명회는 오는 12월 20일 오전 10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특별전형 연구팀장인 최승후 강사가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및 대학별 지원전략-지원가능 점수 분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정시 전형 구조와 대학별 전형 특징, 수능 성적에 따른 지원 가능 점수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부스가 운영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오후 1시부터 1인당 40분씩 개별 상담이 이뤄지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토대로 희망 대학·학과를 반영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11월 26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 대학입시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정시 지원을 앞두고 혼란이 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진학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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