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 안철수)는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 119억원, 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지난해 비슷한 규모이나 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밝히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코코넛과의 합병으로 소멸한 한시큐어의 장부상 영업권 잔액 107억원을 일시 비용 처리함으로써 순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고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올 상반기 실적에 대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의 침체 상황을 감안할 때 선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통합보안 솔루션의 시장안착과 중국, 일본 중심의 해외 사업 호조 등에 따라 실적 향상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철수연구소의 올해 상반기 현재 현금 보유액은 517억원으로, 매우 견실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1년 코스닥 등록당시 공모 자금은 341억원이었으며, 지난해 현금보유액은 427억원이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