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문화 갈증 해소…가족과 즐기는 복합 독서행사
도서관이 곧 공연장·체험교실로…문화공간 역할 강화
지역 도서관 활성화 위한 ‘연말 패키지 프로그램’ 가동
출판·문화·공연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마련

창원특례시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한 달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 읽는 가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이어지며, 세 도서관이 각각 특색 있는 공연·특강·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창원중앙도서관은 웹툰 ‘정년이’ 서이레 작가 초청 특강, 가족 체험 프로그램, 마시멜로 케이크 만들기▲성산도서관은 가족 공연 마술극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수제 핸드크림 만들기▲상남도서관은 어린이 뮤지컬 ‘기억이 사라진 후크선장’, 만들기 체험 ‘마크라메 무드등 만들기’ 모든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각 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캡슐 뽑기, 독후활동지 체험 등 상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종합자료실은 수험생 응원 이벤트, 야간 대출자 대상 TEA백 제공 행사 등 연말정서가 담긴 이벤트도 준비한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서는 ‘2025 창원의 책’ 전국 독후감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독후감·독후화)가 열려,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연말을 도서관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도서관 누리집 또는 창원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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