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종합운동장 서문 자원봉사자탑 앞에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탑머티리얼, 지엘산업개발, SK하이스텍, 세람저축은행,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등 5개 기업·단체의 지정기탁금 4,5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했다.
김장에는 기탁 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포용형 행사로 꾸려졌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김장을 담가봤는데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연중 전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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