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ISO14001·ISO41001 사후 심사 ‘적합’…환경·시설관리 체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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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ISO14001·ISO41001 사후 심사 ‘적합’…환경·시설관리 체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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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과 개선·에너지 절감 인정…시설 관리·리스크 체계도 우수 평가
탄소중립 실천·유지관리 표준화 성과…정기 사후심사서 적합 판정
지속가능경영 추진회의에서 향후 과제 논의. /시흥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1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1001(시설관리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두 규격은 국제표준(ISO)에 기반해 조직의 환경 책임과 시설운영 체계를 검증하는 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이번 심사는 인증기관의 정기 점검이다.

공사는 환경성과 개선,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경영과 시설물 안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이어온 점이 인정됐다.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 유지관리 표준화, 이해관계자 요구 충족 등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ISO 사후 심사 적합 판정은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온 지속가능 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ISO 인증 유지와 함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공경영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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